손에 익은 그대로
제스처, 전환, 햅틱까지 Human Interface Guidelines를 기준으로 맞춥니다. 뒤로 쓸어넘기기가 어색하면 그건 아직 완성이 아닙니다.
한 번 만든 화면을 모든 기기에 그대로 얹지 않습니다. 각 플랫폼이 오래 쌓아온 규칙을 먼저 익히고, 사용자가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동작하게 만듭니다.
제스처, 전환, 햅틱까지 Human Interface Guidelines를 기준으로 맞춥니다. 뒤로 쓸어넘기기가 어색하면 그건 아직 완성이 아닙니다.
화면 크기와 OS 버전이 제각각인 환경을 전제로 만듭니다. Material의 규칙을 따르되, 저사양 기기에서도 60fps를 지킵니다.
접근성과 성능을 나중에 붙이는 항목으로 두지 않습니다. 키보드만으로 끝까지 쓸 수 있는지, 3G에서 몇 초에 열리는지를 기준으로 봅니다.
하루 종일 띄워 두는 프로그램은 메모리와 단축키가 곧 사용성입니다. OS별 단축키 관습을 그대로 따릅니다.
직무나 연차보다 해결하려는 문제가 분명한지를 먼저 봅니다. 아이디어가 생기면 긴 승인 문서 대신 작은 프로젝트를 열고 직접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가능성이 보이면 필요한 팀원과 개발비, 운영 자원을 함께 설계합니다. 제안자가 혼자 증명하게 두지 않고 팀이 실행할 수 있는 조건부터 만듭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정책을 남겨두지 않습니다. 누가 말했는지보다 팀과 사용자에게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를 기준으로 빠르게 실험하고 고칩니다.
결정 과정과 일정, 사용한 예산과 필요한 도움을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확인합니다. 정보가 특정 사람에게 머물지 않으니 질문도 참여도 더 빠르고 솔직해집니다.
전공도 배경도 제각각입니다. 이름을 누르면 각자의 GitHub으로 갑니다.
제도를 늘리기보다, 일하는 데 걸리적거리는 것을 없애는 쪽으로 정했습니다.